작성자 김****(ip:)
작성일 2015-03-25
조회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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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하기만 하던 우리 거실이 산뜻해진 느낌입니다.
기존에 쓰던 뽀로로 매트와 파크론 우드스타일 매트 이렇게 매트가 두 개나 있지만
거실 한가운데 깔기는 싫더라구요.
그래서 매트 없이 지내던 차에 아날로그라이프 매트를 알게 되어 바로 주문!
정말 대만족입니다.
소프트 매트 이름대로 정말 부드럽고 폭신해요.
알록달록 정신 없는 뽀로로 매트에서는 장난감이 눈에 안 띄어 모르고 밟는 일도 많았는데
아이들 장난감도 눈에 잘 띄어서 넘 좋아여.^^
게다가 인테리어 효과까지...
첨부파일 네모아이폰 1067.JPG , 네모아이폰 1068.JPG , 네모아이폰 107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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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최**** 2018-03-22
촉감진짜최고네요 허****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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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AnalogLife
작성일 2015-03-25
평점
아이들 장난감만 해도 온 집안이 알록달록인데 바닥은 차분히 가보는게 기획 취지였어요. 일반 러그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으로... 그래서 이름도 Soft rug라 지었지요. 앞으로 인테리어를 업시키는 제품들로
찾아뵙겠습니다.